저자 소개
경영컨설턴트, 작가이며, 일본 최대 규모의 독서회 ‘리드 포액션’의 발기인이다. 조지대학교 외국어학부를 졸업하고, 뉴욕대학교 경제학 석사, 펜실베니아대학교 와튼스쿨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대학 3학년 때 외교관 시험에 합격하고, 4학년부터 외무성 경제부에 근무했다.
전략컨설팅회사, 미국 가전업체 일본 대표로 활약 후, 1998년에 경영 컨설턴트로 독립했다.
1998년에 작가로 데뷔했으며, 이해하기 쉬운 언어와 문체로 기존의 비즈니스 서적 독자층을 확대해 실용서의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출판계에서는 ‘비포 간다 마사노리’, ‘애프터 간다 마사노리’라 불릴 정도다.
2007년 11월호에서는, ‘일본의 톱 마케터’로 선출됐다. 2012년 아마존 연간 비즈니스 서적 매출 순위 1위였고, 현재 비즈니스 분야뿐만 아니라 교육계에서도 정력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또 주식회사 ALMACREATIONS 대표이사, 공익재단법인·일본평생교육협의회의 이사를 맡고 있다.
그의 저서로는 ‘입소문 전염병’, ‘불변의 마케팅’, ‘간다 마사노리의 매니지먼트’, ‘전뇌사고’, ‘성공자의 고백’, ‘2022-앞으로 10년, 활약할 수 있는 사람의 조건’, ‘당신의 회사가 90일 안에 돈을 번다!’, '기업 최강의 전략', '누구에게나 세 번의 기회는 있다', '비상식적 성공법칙'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했다.
본문 내용 요약
성공은 '악'의 감정에서 시작한다.
'악'의 감정은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에 부정한다 해도 소용없다. 성공하고 싶다면 인정하자. 그리고 그 에너지를 망설이지 말고 활용하자.
내가 제안하는 성공 법칙은 세상 두려운 줄 모르는 37세의 정말 풍요로운 부자가 꾸미거나 다듬지 않고 있는 그대로 쓴 법칙이다. 이미 완벽하게 성공을 이뤄낸 사람은 쓸 수 없는 '악'에 대해 비난받을 각오를 하고 일부러 썼다는 말이다.
이 책의 목적은 당신의 연 수입을 10배로 늘리는 것이다.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는 가장 강력한 8가지 습관>
제1습관 : 하기 싫은 일을 찾아낸다
목표를 종이에 적으면 실현된다. 그렇다. 종이에 적으면 반드시 실현된다.
좋은 목표를 설정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이다.
우선 종이 한 장을 준비해 '하기 싫은 일'을 적어라. 하고 싶은 일을 정확하게 찾기 위해서는 먼저 '하기 싫은 일'부터 명확하게 골라내야 한다. 이것이 포인트다.
'하기 싫은 일'과 '하고 싶은 일' 하나하나 적다 보면 도대체 내가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지를 생각하게 된다. 그것이 바로 '미션(사명감)'이다. 인생을 살아가는 목적의식과 같다.
나의 미션 찾기
- 앞으로 6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면 나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 남은 6개월 동안 돈을 한 푼도 벌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왜 종이에 적으면 실현되는가? 뇌는 당신이 어떤 질문을 하면 고도로 정밀한 안테나를 세워 그 질문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한다. 뇌가 엄청난 정보처리능력을 갖고 있는 것이다. 질문은 목적의식에 의해 만들어진다. 실현하고 싶은 것을 종이에 적어서 잠재의식에 목표로 입력시켜 놓으면, 뇌는 구조상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답을 찾아내게 되어 있다.
제2습관 : 자신에게 최면을 건다
내가 원하는 대로 잠재의식을 프로그래밍하는 방법!
밤에 잠들기 전에 목표를 적은 종이를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본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 다시 한번 더 읽는다. 이것만 하면 된다.
- 목표를 설정할 때는 현재형을 사용한다. (뇌의 명령언어)
- 목표를 읽으면서 기분 좋게 웃으면 훨씬 효과적이다. (+기분 좋은 시각화)
이 습관을 들이기 위해 해야 할 일은 오직 하나다. 바로 "클리어 파일을 가지고 다니기."
당신의 연수입을 10배로 늘리기 위한 중요한 열쇠는 당신의 소망과 목표를 가지고 다니면서 보기 편하게 정리하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종이에 적은 목표를 언제라도 꺼내보기 쉽도록 잘 정리해 두는 것, 그것뿐이다.
목표를 설정하는 방법 : SMART 원칙!
S(Specific) 구체적 / M(Measurable) 예측 가능 / A(Afreed upon) 동의 / R(Realistic) 현실적 / T(Timely) 기일이 명확
이제 SMART원칙에 따른 목표설정을 한 후, 그 목표들을 매일밤 10개씩 적는다. 아무리 사소한 행동이라도 상관없다. 무엇이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적어본다.
제3습관 : 내가 바라는 직함을 만든다
자기 스스로 평범한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한 당신은 성공할 수 없다.
'내가 원하는 나'가 되려면 제일 먼저 셀프이미지를 개선해야 한다. 내가 원하는 직함을 만든다. 핵심 포인트는 자신의 결점에 휘둘리지 않는 인물상을 표현하는 것이다.
셀프이미지는 생각이상으로 영향력이 대단하다.
연수입 10배로 늘리기 위한 셀프이미지 만들기 2단계
- 나만의 직함 만들기 : 나만의 셀프이미지를 만들어 보자.
- 직함에 어울리는 외모 찾아보기 : 좀 더 철저하게 개선하고 싶다면, 직함에 어울리는 복장이나 헤어스타일과 소지품도 생각해 보자. 자신의 외모를 바꿀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시도해 보자.
제4습관 : 목표 달성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한다
타고난 센스를 어떻게 하면 키울 수 있나?
경영자들의 공통적인 답변은 '책을 많이 읽는다'라는 것이다. 센스는 정보량에 비례한다는 사실을 감성공학 연구로 알게 되었다고 한다. 결국 많은 양의 정보를 흠뻑 뒤집어쓰듯이 흡수하는 습관을 들이면 보통 사람이라도 센스를 기를 수 있다는 말이다.
내 경험에 의하면 3가지 방법이 있다. 첫 번째는 '책과의 만남', 두 번째는 '사람과의 만남' , 세 번째는 '오디오와의 만남'이다.
내가 창업한 후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비결을 실토하라고 한다면 나는 주저하지 않고, "오디오를 듣는 습관"을 말할 것이다. 오디오를 들으면 지식과 더불어 시간을 벌고, 발상력에 행동력까지 늘어나는 엄청난 효과가 있다.
출퇴근 시간이나 틈날 때마다 반복해서 듣는 일이 많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힘이 있는 지식으로 쌓이게 되었다.
궁극의 공부법 포토리딩! (Photo Reading Whole Mind System)
'포토리딩'이라는 미국에서 개발된 속독법은 문서를 사진처럼 읽고 이해함으로써 정보 처리 속도 자체를 비약적으로 상승시키는 획기적인 방법이다.
- 1단계는 준비단계다. 의식을 집중하기 위해 후두부의 15센티미터 정도 위쪽 공간에 귤이 떠있다고 상상한다.(귤 집중법)
- 2단계는 'preview', 즉 '예습' 단계다. 책을 읽기 전에 읽는 목적을 명확히 하는 것이다.
- 3단계는 1초에 한 페이지를 읽는 속도로 책을 팍팍팍 넘기는 '포토리딩' 단계다. 책을 '이미지 정보'로 읽고 이해하는 작업이다. 포토리딩 단계는 문서를 이미지로 만들어서 집어넣는 작업이므로 우뇌를 사용한다.
- 4단계에서는 '복습'이 이루어진다. 복습이란 '이건 좀 신경이 쓰인다' 거나 '이건 무엇일까?' 하고 관심이 가는 '트리거 워드(trigger word)'를 찾아내는 작업이다. 트리거 워드란 책에서 강조되며 계속 사용하는 단어로 그 책의 중심적인 키워드를 의미한다. 책 한 권당 20~25개 정도 추려낸다. 트리거워드를 보면서 '저자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생각한다.
- 5단계 '활성화'란 우뇌에 집어넣은 이미지 정보를 좌뇌인 현재 의식에서 의미 있는 정보로 파악하는 과정이다. 복습할 때 만든 질문을 재검토한다. 'Super REading&Tipping'이라고 하는데, 문서에서 중요한 정보를 우선으로 끌어내는 작업을 말한다. 내용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중요한 문장은 전체문장 중 4~11%뿐이라고 한다. 따라서 문장을 빠르게 찾아내여 필요한 정보를 파악한다.
성공한 사람과 어울려야 당신도 성공한다!
'응하지 않으면 손해라고 생각되는 제안'은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게 해 준다. 자기보다 높은 수준의 사람을 만나면 내 눈앞의 세상이 바뀐다. "책상을 사이에 두고 현자와 나누는 한 번의 대화는 한 달 내내 책을 읽는 것만큼의 값어치가 있다"라는 중국의 격언이 있다.
제5습관 : 고자세로 영업한다
영업의 달인으로 만드는 '악녀의 법칙'
영업의 원칙은 마케팅으로 고객을 확보한 다음, 세일즈로 고객을 잘라내는 것이다.
우선 매력적인 제안으로 고객의 관심을 끈다. 세일즈맨은 상품을 구매할 가능성이 높은 고객을 파악해야 한다. 이를 위해 손님이 사지 않아도 상관없다는 뉘앙스를 넌지시 풍겨야 한다. 그러면 사고 싶은 고객은 적극적으로 어필하기 시작한다. 이 원리 원칙을 완전히 습득하면 머리를 숙이고 부탁하는 영업은 할 필요가 없다. 고객 쪽에서 먼저 팔아달라고 부탁하는 '임금님 영업'을 할 수 있다.
효율적으로 영업하기 위해서는 일단 '관심을 가진 고객'이 사겠다고 손을 들도록 만들어야 한다.
열쇠는 고객의 '감정'에있다. 고객의 감정을 토대로 고객이 직접 손을 들게 만드는 방법을 나는 '감정마케팅'이라고 부른다.
세일즈의 개념을 바꿔라!
세일즈의 목적은 상대방을 설득하는 것이 아니다.
상대방이 구매할 확률이 높은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이다. 따라서 세일즈맨은 구매할 확률이 높은 고객에게만 시간을 할애하고, 구매할 확률이 낮은 고객은 지체하지 말고 거절해야 한다.
결국 상담의 포인트는 딲 하나, 설득할 필요가 있는 고객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뿐이다.
이 '임금님 세일즈'로 잠재 고객으로부터 가능한 한 빨리 'NO'라는 대답을 듣고자 한다면, 그 순간 고객과 세일즈맨의 입장이 뒤바뀐다.
제6습관 : 돈을 몹시 사랑한다
돈을 컨트롤하기 위한 3가지 원칙 :
- 돈에 대한 죄악감을 갖지 않을 것
- 돈이 들어오는 흐름을 만들 것. 나가는 흐름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
- 나의 연 수입은 내가 결정할 것
돈에 대한 부자들의 공통된 생각은 바로 '돈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돈에 대한 두려움과 죄악감을 느낀다면 절대로 돈을 벌 수 없다. 돈을 벌기 시작하는 순간 자기 스스로 제동을 걸어버리기 때문이다.
돈은 돈이 있는 곳으로 모인다. 이것은 돈의 습성이다.
돈은 곧 에너지다. 돈이 자꾸 나가면 에너지는 떨어진다.
급여를 '받는 것'이 아니라 '버는 것'이다. 자신의 연 수입은 자신이 결정할 수 있다.
결국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된다. 연 수입조차 자신이 결정할 수 있다.
당신도 돈을 긍정하는 것부터 시작하기 바란다.
제7습관 : 결단을 내리는 사고 과정을 배운다
성공법칙덕후가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
행동만이 현실을 바꾼다. 행동하는 사람은 목표를 실현할 확률이 비약적으로 높아진다.
인간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새로운 행동을 하기가 매우 어렵다. 안전지대를 벗어나기가 두렵다. 우리가 결단을 내릴 때는 언제나 이율배반적인 감정이 생겨서 마음이 진자 상태가 된다. 이러한 이율배반적인 감정을 분별하여 결단을 내리지 못하면 벽에 막혀 나아가지 못하고, 진자 상태인 채로 5년이고 10년이고 세월만 보내게 된다.
미래로부터 역산해 현재의 행동을 결정한다!
시나리오를 짠다는 것은 목표달성을 위해 매우 중요한 작업이다. 내가 하고 있는 효과적인 시나리오 작업방법은 '시각화'라는 테크닉을 사용하는 것인데,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새로운 발상이 생기기 쉬운, 막 잠이 들 찰나를 이용해 연습한다. 목적은 현재상황과 실현하고 싶은 상황 사이에 존재하는 차이를 메워가는 과정을 쫓아가 보는 것이다. 성공한 미래의 나와 만나서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는지 미래에서 역산하여 행동으로 옮겨야 할 단계와 나아가야 할 과정 등을 명확히 해두는 것이다.
제8습관 : 성공에는 빛과 그림자가 있음을 기억한다
"한마디로 말해 연수입이 10배로 늘어나면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큰 오산이다.
인생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
사실 성공에는 어두운 이면(dark side)이 존재한다.
부자가 되면 그것으로 게임 끝이라고 생각한 바로 그 순간에 처음상태로 되돌아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성공을 향해 달려갈 때 특히 중요한 점 3가지를 알려주겠다.
1. 완벽을 지향하지 말 것.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다. 그러니 완벽을 지향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 불완전함과 애매함도 허용해야 한다. 넘쳐나는 그만큼 모자란 부분이 나온다, 그러므로 마음을 편하게 하는 것이 좋다.
2. 당연한 이야기지만 가족을 소중히 할 것.
가족은 나의 그림자를 보여주는 존재다. 가족 중 누군가가 내 마음에 들지 않는 면이 보인다면 그것이 거울에 비친 내 모습임을 알아야 한다.
3. 번 돈을 유용하게 사용할 것.
돈을 벌면 벌수록 그 돈을 어떻게 사회에 환원할 것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야 한다. 자선사업에 돈(에너지)을 되돌리는 일은 그림자가 진해지는 것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이른바 기부를 통해 재물을 정화하는 것이다.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에 개인 재산을 투입해서 어떻게 하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지 진지하게 생각하고 실행하라.
마지막으로, 내가 10배가 넘는 연 수입을 벌면서 배운 것이 있다.
중요한 것은 역시 돈이 아니다. 새로운 자신과의 만남이다.
돈이 있건 돈이 없건 행복과는 관계가 없다. 지금까지 자신을 얽매고 있던 틀을 제거하면 지금까지 보이지 않았던 현실이 열린다.
느낀 점
이 책은 '역행자'의 저자 자청님이 추천한 책으로 유명해졌다. 나도 자청의 추천도서로 읽어보게 되었다. 저자는 스스로 이 책을 설명하며 다듬지 않은 날것 그대로의 본심이 너무 드러나 있기 때문에 오히려 낯 뜨겁고 싫어하는 책이라고 했다. 그리고 이 책의 내용은 단순하고 꾸밈없는 클래식 그 자체라고 말한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의 저서 중 가장 많이 팔린 책이다. 나는 오히려 이런 점들로 이 책에 대한 호기심이 더 생기고 꼭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자청님은 이 책의 프롤로그만 읽고도 사고방식과 서술방식이 자신과 너무 닮아있음을 깨달았다고 한다. 나 역시 실제로 두책을 다 읽어본 후 이것에 매우 공감했다. 두 책이 말하고 있는 바와 글의 형태가 놀라울 정도로 비슷했다.
그리고 20여 년 전 나온 오래된책인데 세월감을 느끼지 못할 만큼 명확하고 정확한 문체와 반박할 수 없는 내용들로 이루어져있다. 내용을 읽다보면 '시각화' 라던지, '목표를 종이에 적어라', '독서를 많이 하라' '돈을 사랑하라'등 최근 유행하며 나오는 자기계발책의 내용과 거의 흡사한 부분도 찾을 수 있다. 나는 20여년 전 이 책을 읽고 성공한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더욱 입증되면서 이러한 지식들이 지금처럼 많이 퍼진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해 본다.
최근 개정판이 나오면서 재발행되기 전까지는 고가의 중고거래를 통해 구 할 정도로 유명한 책이었다는 게 책을 다 읽고 나니 이해가 간다. 정말 기본적이면서도 군더더기 없이 핵심을 찌르는 내용들이다.
제1습관부터 4 습관까지는 어떻게 해서든 따라 해서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은 습관들이다. 제5습관, 영업에 관한 이야기도 고개를 끄덕이며 정말 흥미롭게 읽었다. 그리고 제7습관에서 나온 '진자상태'가 마치 내 모습 같아 보여서 더 공감하며 읽고 배웠다. 이렇게 또 한 번 행동하는 것의 중요성을 깊이 새겼다. 그리고 마지막 제8습관에서는 지금까지의 의견과 반대로 돈과 행복은 관계가 없고 돈이 다가 아니라는 큰 가르침을 준다.
정말 이 책은 누구에게 추천을 해도 백발백중 만족할 책이라 생각된다. 누구에게나 도움 되고 필요한 가르침이고, 또 누가 읽어도 만족할 만큼 내용이 흠잡을 데 없이 완벽했다.